전문직마케팅,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1가지

3년간 620명 전문직 분들의 매출 고민을 해결해 드린 핸디컴퍼니 전문직 마케팅팀입니다. 현재 저희 팀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신규팀원 2명이 들어왔지만 부랴부랴 또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보신 분들의 문의가 오고있는 데다 이미 만족하신 전문직 분들의 소개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팀장님은 매일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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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ffeb0713c0.png기존 클라이언트 분들의 소개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



최근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조금 특별합니다. 대부분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 동안 이 블로그의 글을 묵묵히 살펴보며 연락을 할지 망설이던 분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 미팅을 하면 크게 체감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가 설명해야 되는 말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는 겁니다. 몇달 전만 해도 미팅에 나가면 "우리가 고객을 이렇게 성공시켰고, 우리는 이런 점이 대단해요." 라며 스스로를 어필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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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매출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있는 모습



하지만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저희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통해 핸디컴퍼니의 성공사례와 차별점을 직접 열람하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글 읽어보니 핸디만의 철학이 확고하시더라고요. 믿고 맡기겠습니다."



저희는 이 공식을 고객(전문직) 분들께도 똑같이 적용합니다. 사기 사건을 전문으로 하시는 한 변호사님은 저희와 함께 마케팅을 시작한 후 문의량은 물론이고 미팅 방식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의뢰인들은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대뜸 이렇게 물어봅니다. "변호사님도 예전에 사기 당해보신 적 있다면서요?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겠네요"



변호사님의 고객 역시 열렬한 팬이 된 상태로 사무실에 방문해주십니다. 거의 모든 고객분들이 블로그의 글을 다 정독하고 변호사님의 스토리와 철학까지 학습한 상태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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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효과를 보고계신 핸디의 클라이언트분들



그래서 변호사님께서는 미팅을 할때만큼은 수임을 위해 크게 노력하시지 않습니다. 이미 변호사님께 맡기고 승소할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고객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마케팅은 여러분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이 '스스로' 여러분께 스며들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오늘 당장 여러분이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비밀은 아래와 같이 '판옵티콘'의 원리를 이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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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벤담이 제안한 판옵티콘 원형감옥



판옵티콘은 중앙에 감시탑이 있고 바깥에 독방이 둥글게 배치된 원형 감옥입니다. 이곳의 죄수들은 불안에 떨수밖에 없습니다. 탑의 중앙에 있는 간수는 자신을 볼 수 있지만, 자신은 간수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이 불안과 거리감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법률 서비스나 세무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의 심리도 똑같습니다. 고객은 법률과 세법 지식이 없습니다. 누가 진짜 실력 있는 전문가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정보가 극도로 비대칭적인 상황에서 인생이 걸린 중요한 문제를 아무에게나 맡겼다가 낭패를 볼까 두려워하는 감시탑의 죄수와 같은 상태입니다.



이 때 고객의 불안을 해소해 주는 방법은 꽤 간단합니다.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여러분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블로그에 법률 정보나 판례만 올리지 마세요. 고객은 "이혼 소송 절차" "재산분할 유리하게 받는 방법" 과같은 정보만 보고 수임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걸어온 경력, 철학, 성공사례 등 고객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면 모두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변호사님은 주말에 이런 학술대회도 가시는구나." "이 세무사님은 이런 표창을 받으셨구나." 여러분의 다층적인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가치를 느끼고 스며들게 하는 겁니다.



고객을 간수의 자리로 올려 권력을 만들어주세요. 고객이 여러 측면에서 여러분을 확인하고 "이 전문가라면 내 인생을 맡길 수 있겠다" "내 사업을 맡겨도 되겠다" 확신이 오면 문의는 올 수 밖에 없을겁니다.



🚨 주의하실점

업무와 동떨어진 주제를 지나치게 많이 작성하시면 안됩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긴 일상, 주말 맛집 탐방 푸파(푸드파이터) 같은 글은 고객이 크게 궁금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로서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위 방법을 여러분의 마케팅에 적용하시면 고객이 여러분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질 겁니다. 오늘 적용해보시고 올상반기에 더 많은 문의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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