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선 네이버 지도 세팅을 포기하신 세무사님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문의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지도 순위까지 올려드리면 과부하가 올까봐 제발 가만히 있어달라 하셨던 분 말입니다.
그런데 그 세무사님이 "이제 기장 문의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이유를 여쭤보니 이제 직원들까지 케파가 꽉 차서 재산/재세 중심의 문의만 받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기장 수임은 포기하신 세무사님
재산/재세 업무는 기장보다 경쟁이 덜 치열하고 단가가 높은 편이라 앞으로는 이 분야로만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다고도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부동산 투자 제안으로 하와이에 있는 마우이 섬을 다녀오기도 하셨죠.
세무사님께서는 어떻게 마케팅을 했길래 "문의를 그만 받고싶다"라는 말까지 하신 걸까요? 이번 글을 통해 그 비밀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문의가 쏟아지게 만들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 가지 개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문의를 받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것'
문의를 1건이라도 받기 위해서는 '마케팅 퍼널'이라는 개념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냐고요? 고객이 어디서 이탈하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퍼널'은 고객이 세무사님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침내 수임까지 이르는 여정을 단계별로 시각화한 모델입니다. 이 퍼널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케팅 퍼널 5단계 |
1. 인지 : 오! 세무사 사무실이네 2. 흥미 : 이 블로그 글 좀 괜찮은데? 3. 탐색 : 서비스는 어떨까? 4. 행동 : 잘하는 분 같은데 연락해 보자 5. 공유 : 이분 잘하시네! 다른 대표님도 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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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지
검색을 하다가 처음으로 세무사님을 알게 되는 단계입니다. 블로그 계정도 없고 검색해도 안 나오면 사업가들의 선택지에도 못 들어갑니다. 크몽이든 찾아줘 세무사든 어떤 채널이든 일단 세팅은 해두셔야 사람이 찾아옵니다.
2) 흥미
스레드나 블로그 글 등을 보면서 조금씩 관심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저 실력 좋아요" "맡겨만 주세요!" 같은 일방적인 홍보글은 스킵 당합니다. 고객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 예를 들면 "부가세 신고 언제까지인가요? 공제 항목은 어떤게 있나요?" 같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줘야 합니다.
3) 탐색
이제 소개글, 성공사례, 리뷰 등을 보면서 저울질하는 단계입니다. "정말 이분한테 맡겨도 될까?" 하는 의심을 풀어줘야 하는 단계죠.
4) 행동
연락처나 CTA 배너를 보고 클릭을 하는 단계입니다. 행동 유도를 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버튼이 숨어있다면? 고객은 그냥 X 누르고 나갑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기" 같은 명확한 액션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5) 공유
만족한 고객이 소문을 내고 다니는 단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단계를 대충 넘기는데요. 서비스가 별로면 기존 고객은 계속 빠져나가고 사업 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무사님께서는 평생 영업만 하다가 돈과 시간을 다 쓰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영업을 한 이후에는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나는 어디까지 왔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퍼널 구조만 알고 계셔도 여러분의 마케팅 단계가 어디까지 세팅됐는지,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 찾을 수 있을 겁니다.
1) 조회수도 없고 문의도 없다면?
'인지' 단계부터 끊긴 겁니다. 애초에 노출이 안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무실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나요? 블로그 글이 검색 결과에 잡히나요? 하나라도 안 나온다면 기본 채널 세팅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2) 조회수는 많은데 문의가 없다면?
인지가 되는 데는 성공했지만 흥미/탐색 단계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클릭하지만 머물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올린 게시글이 "저 진짜 잘합니다" 같은 홍보 중심인가요? 고객 후기, 성공사례, 해결 과정처럼 신뢰를 만드는 장치가 충분한가요? 이게 없다면 문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3) 체류시간은 긴데 문의가 없다면?
고객이 열심히 탐색했지만 문의를 하진 않은 섭니다. 콘텐츠는 괜찮은데 "지금 상담 신청하기" 같은 명확한 CTA가 없거나 버튼이 숨어있을 가능성 큽니다. 방문자의 클릭 동선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여러분의 마케팅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스스로의 퍼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성공사례를 여러 개 올려도 그것이 고객 입장에서 정말 '매력적인 스토리'인지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또 CTA 버튼을 넣어두었다고 해도 위치가 적절한지, 정말 클릭하고 싶은 디자인이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려우실 테죠.
그런 분들을 위해 저희가 퍼널을 단계별로 세분화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직접 점검해 보시면 여러분의 현재 마케팅 레벨(LV1~LV3)을 확인할 수 있고 어느 지점에서 병목이 생기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진단이 가능하며, 작성을 완료하신 분께는 저희 마케팅 노하우를 정리한 전자책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매출을 우상향 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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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선 네이버 지도 세팅을 포기하신 세무사님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문의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지도 순위까지 올려드리면 과부하가 올까봐 제발 가만히 있어달라 하셨던 분 말입니다.
그런데 그 세무사님이 "이제 기장 문의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이유를 여쭤보니 이제 직원들까지 케파가 꽉 차서 재산/재세 중심의 문의만 받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재산/재세 업무는 기장보다 경쟁이 덜 치열하고 단가가 높은 편이라 앞으로는 이 분야로만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다고도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부동산 투자 제안으로 하와이에 있는 마우이 섬을 다녀오기도 하셨죠.
세무사님께서는 어떻게 마케팅을 했길래 "문의를 그만 받고싶다"라는 말까지 하신 걸까요? 이번 글을 통해 그 비밀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문의가 쏟아지게 만들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 가지 개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문의를 받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것'
문의를 1건이라도 받기 위해서는 '마케팅 퍼널'이라는 개념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냐고요? 고객이 어디서 이탈하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퍼널'은 고객이 세무사님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침내 수임까지 이르는 여정을 단계별로 시각화한 모델입니다. 이 퍼널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인지 : 오! 세무사 사무실이네
2. 흥미 : 이 블로그 글 좀 괜찮은데?
3. 탐색 : 서비스는 어떨까?
4. 행동 : 잘하는 분 같은데 연락해 보자
5. 공유 : 이분 잘하시네! 다른 대표님도 소개하자.
1) 인지
검색을 하다가 처음으로 세무사님을 알게 되는 단계입니다. 블로그 계정도 없고 검색해도 안 나오면 사업가들의 선택지에도 못 들어갑니다. 크몽이든 찾아줘 세무사든 어떤 채널이든 일단 세팅은 해두셔야 사람이 찾아옵니다.
2) 흥미
스레드나 블로그 글 등을 보면서 조금씩 관심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저 실력 좋아요" "맡겨만 주세요!" 같은 일방적인 홍보글은 스킵 당합니다. 고객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 예를 들면 "부가세 신고 언제까지인가요? 공제 항목은 어떤게 있나요?" 같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줘야 합니다.
3) 탐색
이제 소개글, 성공사례, 리뷰 등을 보면서 저울질하는 단계입니다. "정말 이분한테 맡겨도 될까?" 하는 의심을 풀어줘야 하는 단계죠.
4) 행동
연락처나 CTA 배너를 보고 클릭을 하는 단계입니다. 행동 유도를 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버튼이 숨어있다면? 고객은 그냥 X 누르고 나갑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기" 같은 명확한 액션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5) 공유
만족한 고객이 소문을 내고 다니는 단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단계를 대충 넘기는데요. 서비스가 별로면 기존 고객은 계속 빠져나가고 사업 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무사님께서는 평생 영업만 하다가 돈과 시간을 다 쓰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영업을 한 이후에는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나는 어디까지 왔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퍼널 구조만 알고 계셔도 여러분의 마케팅 단계가 어디까지 세팅됐는지,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 찾을 수 있을 겁니다.
1) 조회수도 없고 문의도 없다면?
'인지' 단계부터 끊긴 겁니다. 애초에 노출이 안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무실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나요? 블로그 글이 검색 결과에 잡히나요? 하나라도 안 나온다면 기본 채널 세팅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2) 조회수는 많은데 문의가 없다면?
인지가 되는 데는 성공했지만 흥미/탐색 단계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클릭하지만 머물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올린 게시글이 "저 진짜 잘합니다" 같은 홍보 중심인가요? 고객 후기, 성공사례, 해결 과정처럼 신뢰를 만드는 장치가 충분한가요? 이게 없다면 문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3) 체류시간은 긴데 문의가 없다면?
고객이 열심히 탐색했지만 문의를 하진 않은 섭니다. 콘텐츠는 괜찮은데 "지금 상담 신청하기" 같은 명확한 CTA가 없거나 버튼이 숨어있을 가능성 큽니다. 방문자의 클릭 동선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여러분의 마케팅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스스로의 퍼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성공사례를 여러 개 올려도 그것이 고객 입장에서 정말 '매력적인 스토리'인지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또 CTA 버튼을 넣어두었다고 해도 위치가 적절한지, 정말 클릭하고 싶은 디자인이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려우실 테죠.
그런 분들을 위해 저희가 퍼널을 단계별로 세분화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직접 점검해 보시면 여러분의 현재 마케팅 레벨(LV1~LV3)을 확인할 수 있고 어느 지점에서 병목이 생기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진단이 가능하며, 작성을 완료하신 분께는 저희 마케팅 노하우를 정리한 전자책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매출을 우상향 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3분을 투자하면 3년을 아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