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영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빵 사진부터 보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소문난 빵순이입니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빵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동네에 새로운 빵집이 생기면 한 번쯤은 꼭 들립니다.
지난주에도 소금빵이 먹고 싶어서 빵집에 갔는데요. 제가 빵집을 가기 전에 꼭 하는 행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검색입니다.
물론 저는 여러군데를 다니며 빵 맛집을 발굴하기도 합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도 '빵 투어' 영상이 있을만큼 빵에 진심입니다.

이곳저곳 다니며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빵을 맛보기도 하고, 이 집과 저 집의 맛을 비교해보기도 하며 내 입맛에 맞는 빵집을 찾는 일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 빵을 '바로' 먹고 싶은 날이 더 많습니다. 지난 주에도 맛있는 소금빵을 실패하지 않고 바로 먹고 싶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바로 검색창을 열어 '00(동네) 소금빵 맛집'이라고 검색했습니다.

제 검색의 목적은 지금 당장 실패하지 않는 소금빵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했을 때 가장 상단에 나오는 빵집을 살펴보았습니다. 소금빵 종류도 많고 이 집만의 시그니처 음료들이 있어서 전문성이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방문자 리뷰에 극찬이 이어져서 바로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분들에게도 플레이스 순위의 중요성과 후기, 성공사례가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빵집을 고르는 방식이, 고객 분들이 전문직 분들을 찾는 방식과 소름돋게 닮아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플레이스 순위와 후기, 성공사례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저 '맛있다'에서 끝나지 않고 인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소금빵 맛집의 비결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직접 경험해봐야 안다고 하지만 실제로 다 경험해볼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동네에 있는 모든 소금빵 집을 방문하여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가장 맛있는 소금빵을 리스트업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실행하긴 어려운데요.
그래서 빠른 결단을 위해
상단에 있는 곳을 클릭했고
맛이 좋다는 리뷰들을 확인했고
할인쿠폰까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사람은 다 경험할 수 없기에 검증된 선택을 하기 위해 '검색'을 합니다. 고객 분들이 전문직 분들을 검색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때 선택을 좌우하는 3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노출(=상단에 있는 곳을 클릭했고)
2단계 : 검증(=맛이 좋다는 리뷰들을 확인했고)
3단계 : 명분(=할인쿠폰까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우선 노출되어야 합니다. 맛있는 소금빵이 당장 먹고 싶은 저처럼 급하면 4페이지까지 넘겨보질 않습니다. 소금빵 찾기에 실패하지 않고 싶어하는데 하물며 인생의 큰 문제를 해결받으려 하는 고객들은 더할 것입니다.
결국 상단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두번째는 검증되어야 합니다. 상단에 떠서 클릭했지만 후기가 하나도 없다면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게 됩니다. 소금빵 집의 방문자 리뷰처럼 전문직 분들에게는 성공사례와 후기가 그 실력을 증명합니다.
물론 가치입증은 전문직 분들의 이력으로도 가능하지만, 제3자가 대신 말해줄 때 그 가치는 더 올라갑니다.
3단계는 명분입니다. 소금빵집을 결정하는 마지막 킥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할인쿠폰을 보고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죠. 마찬가지로 고객 분들이 여러분에게 문의를 하게 만들 작은 계기가 필요합니다.
원래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것도 '블로그 통해서 오면 무료로 상담해준다'는 이벤트를 만들면 특별한 혜택을 받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의 리뷰대로 성공적인 맛이었습니다. 배부른데도 하나를 더 먹고 싶을만큼 말이죠. 경험하지 않고 선택했는데 성공한다면, 신뢰는 더욱 단단하게 고정되기도 합니다.
그때, 함께 있던 가족들이 테이블에 붙어있던 리뷰 이벤트 스티커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귀찮아서 잘 쓰지 않는 리뷰를 혜택을 받게 하여 작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재미있던 것은 이런 리뷰 이벤트의 속내를 다 알면서도 소금빵 달력에 홀랑 넘어간 저였습니다.

'소금빵 모양으로 생긴 달력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달력을 받아보니 이 집의 실제 소금빵 사진들이 달마다 박혀있었습니다.
이 달력을 집에 걸어둔 날부터 저는 이 가게를 매일 생각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때 먹었던 소금빵과 그 날의 분위기, 대화들이 다시 떠오르기도 합니다.
리뷰를 남기고 달력을 받은 저와 같은 고객들은 재방문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되는 것이죠.
매일 달력을 보며 소금빵 이미지가 뇌에 각인되면, "소금빵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먼저 이 가게가 떠오르게 됩니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가용성 휴리스틱 효과라고 합니다.
* 가용성 휴리스틱 (Availability Heuristic) : 어떤 사건을 판단할 때 머릿속에 가장 쉽게 떠오르는 정보(가용성)를 바탕으로 판단하려는 경향
전문직 분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문의 한 번으로 끝나는 관계를 만들지 않으려면 그 경험을 기억하게 만드는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수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성으로 가지고 의뢰인의 사건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를 해결할 자신은 있는데 문의가 오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은 없으실 겁니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데, 노출되지 않는다면 모를 수 밖에 없는데요.
블로그에 멋진 글을 쌓아만 두고 고객에게 도달하는 길이 끊겨있지는 않나요?
이제는 여러분의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에게 노출되고 문의가 오는 최적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인 플레이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플레이스 등록도 했지만, 문의가 오지 않으신다면 저희 핸디컴퍼니에서 드리는 무료 전자책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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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문난 빵순이입니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빵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동네에 새로운 빵집이 생기면 한 번쯤은 꼭 들립니다.
지난주에도 소금빵이 먹고 싶어서 빵집에 갔는데요. 제가 빵집을 가기 전에 꼭 하는 행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검색입니다.
물론 저는 여러군데를 다니며 빵 맛집을 발굴하기도 합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도 '빵 투어' 영상이 있을만큼 빵에 진심입니다.

이곳저곳 다니며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빵을 맛보기도 하고, 이 집과 저 집의 맛을 비교해보기도 하며 내 입맛에 맞는 빵집을 찾는 일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 빵을 '바로' 먹고 싶은 날이 더 많습니다. 지난 주에도 맛있는 소금빵을 실패하지 않고 바로 먹고 싶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바로 검색창을 열어 '00(동네) 소금빵 맛집'이라고 검색했습니다.
제 검색의 목적은 지금 당장 실패하지 않는 소금빵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했을 때 가장 상단에 나오는 빵집을 살펴보았습니다. 소금빵 종류도 많고 이 집만의 시그니처 음료들이 있어서 전문성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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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경험할 수 없기에 검증된 선택을 하기 위해 '검색'을 합니다. 고객 분들이 전문직 분들을 검색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때 선택을 좌우하는 3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노출(=상단에 있는 곳을 클릭했고)
2단계 : 검증(=맛이 좋다는 리뷰들을 확인했고)
3단계 : 명분(=할인쿠폰까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1단계 : 노출
우선 노출되어야 합니다. 맛있는 소금빵이 당장 먹고 싶은 저처럼 급하면 4페이지까지 넘겨보질 않습니다. 소금빵 찾기에 실패하지 않고 싶어하는데 하물며 인생의 큰 문제를 해결받으려 하는 고객들은 더할 것입니다.
결국 상단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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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검증되어야 합니다. 상단에 떠서 클릭했지만 후기가 하나도 없다면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게 됩니다. 소금빵 집의 방문자 리뷰처럼 전문직 분들에게는 성공사례와 후기가 그 실력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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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는 명분입니다. 소금빵집을 결정하는 마지막 킥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할인쿠폰을 보고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죠. 마찬가지로 고객 분들이 여러분에게 문의를 하게 만들 작은 계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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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남기고 달력을 받은 저와 같은 고객들은 재방문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되는 것이죠.
매일 달력을 보며 소금빵 이미지가 뇌에 각인되면, "소금빵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먼저 이 가게가 떠오르게 됩니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가용성 휴리스틱 효과라고 합니다.
* 가용성 휴리스틱 (Availability Heuristic) : 어떤 사건을 판단할 때 머릿속에 가장 쉽게 떠오르는 정보(가용성)를 바탕으로 판단하려는 경향
전문직 분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문의 한 번으로 끝나는 관계를 만들지 않으려면 그 경험을 기억하게 만드는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수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성으로 가지고 의뢰인의 사건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를 해결할 자신은 있는데 문의가 오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은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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